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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적 소통을 통한 여성성 표현에 관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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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지아
Issued Date
2011
Abstract
20세기 중반이후 대중매체와 소비상품의 발달은 일상생활의 초점을 생산이나 노동이 아닌 대중매체에 의해 상품의 소비를 맞추게 하였다. 대중매체, 대중문화는 현대인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시각 예술의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현존하는 주요한 매체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매스미디어의 혁신은 상품의 전달 과정을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상품의 대량판매와 대량 소비를 위한 디자인 광고와 대중매체 등의 이미지 산업까지 확대되면서 인간의 의식과 감정을 형성하게 되었고 이는 사람들의 생활과 지각을 결정하는 권력으로서 등장하게 되었다. 즉, 소비자들은 물질적 상품이 아닌 상징적 이미지에 의해 구매가 결정되는 것이다
연구자는 이런 대중매체의 상징적 이미지를 차용하면서 여성의 이미지를 작품의 소재로 도입한다. 연구자는 가부장제 사회의 이분법적 사고를 해체하고 근본적인 성별에 대한 억압상태를 분석하여 사회의 중심에 소외되었던 타자로서의 여성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이런 여성의 이미지를 대중매체 속의 여성, 영화배우, 유명인, 일반적 대중, 꽃, 등을 차용하여 이를 중첩 혹은 반복적으로 표현해 여성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이미지를 차용하거나 일상적인 사물을 제시하여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다양한 매체로 대중과 새로운 소통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은 연구자의 작업표현과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연구자는 대량생산 소비 사회와 비개성적인 현대사회를 묘사하기 위해 작품에서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나타내 전체적으로 매우 변화 있는 화면을 구성한다. 이미지는 반복적으로 나타나지만, 이런 방법으로 다양화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이며, 화면 위에 놓는 처음 순간부터 치밀하고 섬세한 계산에 의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연구자의 작품에서 디지털 네거티브 형식을 통한 변형된 색채는 원색의 생동감과 빛나는 형광 색채의 사용은 여성의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런 색의 개방성으로 인해 환상적인 효과까지 보여준다고 생각하며, 여성의 주체성과 독립적인 미로 인해 그들을 설명한다. 연구자의 작업에서 색채가 부여하는 의미는 크다. 일상생활에서 표현되는 감각적 언어는 색체이며 이러한 색체는 인간 감정에 직접 호소하여 정서적 반을 불러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연구자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꽃으로서 호접란을 선택하여 자연과 인체의 이미지를 투영시켜 서로 상호 교류하는 주체임을 시각예술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여성을 대변하는 매체로서 꽃이라는 자연물을 통해 자아를 표출하고 순수하고 자유로우며, 독립적, 주체적인 이상을 향한 꽃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런 꽃의 이미지와 차용된 대중의 이미지의 결합이 연구자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며, 여성과 대중매체의 이미지 차용, 이미지의 반복과 색체를 통해 연구자의 작업의 작품의 주제와 내용 그리고 표현 방법을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After mid 20th century, the development of mass media and consumer products has turned out the focus of the daily life from labor to consumption of products by means of mass media. The mass media and pop culture take a role to represent the identity of the modern people and this is the most basic and significant function of the existing media.
The innovation of the mass media not only has changed the delivery process of a product but also has expanded into the image industry such as design advertising and public media and built up the public’s awareness and sentiment which became as the authority deciding their livelihood and perception. In another words, it is the symbolized image which makes the consumers to decide purchase, not the material goods.
The researcher borrows the symbolized image of the mass media and introduces the image of women as the material for an art object. The researcher dissolves a dichotomous way of thinking in patriarchy and analyzes the fundamental suppression in a female gender, which has been marginalized from the center of community, to invest a new meaning. By reiterating or repeating images such as women in mass media, celebrities, general public, flower and etc the sense of the women is attempted to be extended. It is deeply associated with the researcher’s way of expression in an art work piece, borrowing a well known image or suggesting an ordinary object for an active communication to open the new era of public communication via various medium.
To describe mass production-consumer and dehumanized modern society, the researcher expresses repeating images in his or her work of art and overall composes a very diverse picture. Although images are replicating, this sort of method of variation is completely intentional and premeditated which means that a work is produced with an elaborate and detailed calculation from the beginning of setting an image on the screen.
In addition, the modified coloration via digital negative format with vividness of primary colors and flashing fluorescent colors in the researcher’s work shows every possibility of the female and because the openness of coloration, it was also able to display a fascinating affect explaining the identity of the female and their independent beauty. The coloration means a lot in the researcher’s work. A color is the sensuous language expressed in daily life which directly appeals to a person’s sentiment and arouse emotional antithesis.
The researcher has chosen moth orchids as a symbol of femininity to project the nature on the image of human body and tried to reveal cross-fertilization of each independent subject by visual art.
As a medium to represent the females, a natural object especially a flower is being used to express an ego which leans toward an innocent, free, independent, and subjective ideal. The combination of these images of a flower and the borrowed public images is one of the most distinct features in the researcher’s work and it aims for revealing the researcher’s theme, contents and methods of expression through the images of the females in mass media, the repeating images and coloration.
Alternative Title
The study of expression of femininity via public cultural communication
Alternative Author(s)
Choi zi a
Affiliation
미술학과
Department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Advisor
진원장교수님
Awarded Date
2012-02
Table Of Contents
목 차

Abstract Ⅳ

제 1 장 서 론 1

제 2 장 대중문화 속의 여성성 3
제 1 절 미술속의 대중문화 3
1. 대중문화 3
2. 팝아트(Pop Art)속의 대중매체 7
3. 팝아트와 여성성 10
제 2 절 페미니즘(Feminism) 미술과 여성성 13
1. 페미니즘 미술과 색채 표현 13
2. 조지아 오키프(Geargia O'Keeffe)
작품에 나타난 여성적 상징성 15

제 3 장 대중이미지의 차용과 여성성 표현연구 19
제 1 절 연구자 작품과 대중이미지의 차용 19
제 2 절 회화작업에 있어서 소통 21
제 3 절 페미니즘 미술과의 여성성 22
1. 대중이미지 차용과 여성성 24
2. 이미지의 반복성 27
3. 디지털 네거티브 형식을 통한 색채의 개방성 29
4. 여성성의 상징으로서의 꽃의 이미지 32

제 4 장 결 론 36

참고도판 40
참고문헌 47
Degree
Master
Publisher
조선대학교 대학원
Citation
최지아. (2011). 대중문화적 소통을 통한 여성성 표현에 관한연구.
Type
Dissertation
URI
https://oak.chosun.ac.kr/handle/2020.oak/9321
http://chosun.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256685
Appears in Collections:
General Graduate School > 3. Theses(Master)
Authorize & License
  • AuthorizeOpen
  • Embargo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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