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luation of proximal tooth contact tightness in permanent dentitions.
- Author(s)
- 김경화
- Issued Date
- 2007
- Keyword
- 영구치열|치간접촉|악궁|상하악간|치간부
- Abstract
- 치간 접촉이란 동일 악궁에서 인접 치아와 연결 또는 접촉되는 치아의 한 부분으로 적절한 치간 접촉은 악궁의 연속성 유지 및 안정에 기여한다. 그러나 과도한 치간 접촉은 바람직하지 않은 치아이동 및 치주조직의 외상을 일으키고 반대로 약한 치간 접촉은 치아우식 및 치주질환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치간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그 접촉 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한 논문은 많지 않다. 본 논문에서는 새로 개발한 장치를 이용하여 영구 치열에서 전 치간부의 접촉 강도를 측정하였다. 이 장치는 치간부에 삽입된 얇은 금속판을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일정한 속도로 제거하고, 그 때 발생하는 마찰력을 측정하여 치간 접촉 강도를 평가하는 장치이다. 성인 10명(남 : 5명, 여 : 5명, 나이 : 25-29세)을 피험자로 선정한 후 각 치간부의 접촉강도를 5회 측정하였으며 이 중 최대값과 최소값을 제외한 나머지 값의 평균값을 그 치간부의 대푯값으로 결정하였다. One-way ANOVA test와 independent samples T-test를 이용하여 각 측정값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같은 악궁에서는 전치부에서 구치부로 갈수록 접촉강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1/4악당 나누어 전치부와 구치부의 평균 치간 접촉 강도를 비교 한 결과 4부위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상하악간에는 대체로 하악에서 더 높은 치간 접촉 강도를 보였으나 어느 부위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남녀 간에 비교 한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치간 접촉 강도를 보였으나 상악 우측 제1소구치와 제2소구치간 접촉부 및 하악 좌우측 제 1대구치와 제 2대구치간 접촉부를 제외하고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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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argo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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