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타 운동이 중년여성의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the eight-week Tabata workout targeting middle-aged women placed for the purpose appears to have any effect on blood oxidative stress indicators. The subjects were 10 women in the Middle Ages placed the exercise group, experimenters have conducted the exercise three times a week 8 weeks, were the following conclusions:

Changes in the blood oxidative stress index was significantly reduced than before the experiment after experiment in the exercise group compared (p <.05),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in the exercise group compared.

When the conclusion as above, Tabata was movement appeared that there is a positive effect on the serum oxidative stress index change, in future studies the human body's ability to remove the free radicals generated by the various subjects with the cause in Tabata movement and analyzes the changes in the function of the antioxidant antioxidative defense system capable, etc. are thought to be able to prevent the various diseases lifestyle-related diseases, that is judged to be done it is to increase the research Tabata movement.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의 타바타 운동을 실시하여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에 어떠한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하여 목적을 두었다. 연구 대상은 중년여성 10명을 운동그룹으로 배치 하였으며, 피험자들은 8주간 주 3회 운동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분석 하였다.

1. 혈중 산화 스트레스 지표 변화는 운동그룹 내 비교에서 실험 전보다 실험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5), 운동그룹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2. 신체조성의 변화는 운동그룹 내 비교에서 실험 전보다 실험 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운동그룹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위와 같이 결론을 보면, 타바타 운동이 혈중 산화스트레스 지표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후 연구에서는 타바타 운동으로 다양한 대상자와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인체의 능력과 방어하는 체내 항산화 시스템의 기능인 항산화력에 대한 변화를 분석하여,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타바타 운동에 관련 연구가 향상되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